2008년 11월 29일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일병 리오스입니다(__)
오늘도 여러분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나라 지키는 일에 종사하고 있는 일병 리오스입니다(__)
오랜만에 컴터를 하면서 글 남깁니다.
친구 모씨는 제가 글을 하도 안 남기니까 부대에서 컴터를 못하는 줄 알았다는데,
그건 아니고.........
다만 한동안 인터넷 세상과 동떨어져 살아보고 싶었기 떄문입니다.
뭐, 사는데는 별 지장 없더라는(....................)
무난히 적응해서
무난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군대는 안되겠다고 생각하는게,
폐쇄적인 남성집단에서 나오는 마치 썩은 암덩어리같은 수 많은 단점들이
꽤나 안 좋은 영향을 저에게 끼치는 것도 있고,
자신에게서 생긴 짜증을 남에게(....아니, 후임들에게) 전파하고 전파되어
결국 누군가는 그 사람들의 짜증을 다 받아 먹어야 되는 이 현실.
저는 가능한한 그 짜증의 연결고리를 중간에서 끊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자꾸 끊어버리니까 그 짜증의 연결고리가 절 피해서 돌아가더군요(....................)
그리고 뭐, 여기저기에서 생성되는 수많은 스트레스들이야.....
민간인도 마찬가지니까 제외하고(.........)
여러가지 제한당한 자유들도 힘들긴 하지만
효과적으로 나라를 지켜야 되니까 어쩔수 없이 감수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약간은 가벼워집니다.
북한의 남한 정복을 막기 위해 누군가는 전쟁을 향한 눈을 뜨고 있어야 되는 법.
그 "누군가"의 역할을 여러분 대신해서 수행하고 있는 리오스였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__)
# by | 2008/11/29 19:37 | Call of Dut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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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농담(진짜?)이고, 면회가야되는데 어째 좀 꼬여서-_-
1월에 시간나면 갈란다~
........하지만 사실인걸 뭐.
면회야 감사감사 편지도 감사감사
하지만 답장이 안온다는(...........)
편지로 뭔가 너에게 질문을 했는데 그 질문이 뭔지 기억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