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의 어려움



중간고사도 끝났겠다, 한번 모여서 저녁이라도 먹고 싶어져서


고딩때 친구 셋에게 연락을 했다.


근데 다들 시험에 과제에 뭐에 뭐에 바쁘신 분들이라(.)


나도 지금 과제에 프로젝트에 죽을맛이지만,

그래도 나와서 저녁한끼 먹을 시간정도는 있는데,

녀석들은 그런 시간조차 내기도 힘든모양.




원래 계획은 이번주 월요일 이었다.

다들 그럭저럭 괜......찮을지도? 였다가
 
셋 다 불가능해졌다..



그래서 주최자의 권력으로(...)

내가 일이 있는 화,수,금,토,일을 제외한 목요일을 제안했고

셋 중 두명이 OK. 한 명은 수업이 저녁에 있어서 불가..




그래서 난 그 녀석을 위해서

약속을 다음으로 미룰까 말까 엄청 엄청 고민하다가...........







라고 말하고 싶지만 별 생각안하고 그냥 낙오자를 버렸다(.)


다른것도 아니고 파크델리에 가는거라.

더 이상 기다리면 내가 위험했다(.......?!)



다음주에는 우리 축제기간이라서 내가 눈코뜰새 없이 바쁠지경일테니

결국 목요일을 포기하면 2주 뒤에나 갈 수 있다는 것.




난 그렇게 못기다려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역시나, 주최자의 권력(......)으로 낙오자는 버리고(.)

셋이서 가게 되었다.




아쉽구나.

하지만 걱정마오 친구여. 내가 그대 몫까지 먹어주겠소.+ㅠ+)Y

by 리오스 | 2007/10/25 11:12 | My life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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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Rios is Oper.. at 2007/10/25 17:54

제목 : 모임의 어려움 2
모임의 어려움였는데(.......)그래서 점심도 안먹고(.) 필사의 각오로 준비하고 있었건만,한 녀석은 몸살;ㅅ;한 녀석은 담날 시험이 압박해옴(......)이건 도대체 누구의 모략이냐!-ㅅ-)그래서 아 몰라 그럼 다 취소취소 몰라~하다가토요일 저녁은 어떻냐는 급제안.난 일 다 끝나고 도착하면 8시 30분이고, 파크델리는 10시면 문을 닫기 때문에 생각해놓지 않았었다.그런데 뭐.......한시간이면 충분하지 않냐는 응답.그래서 뭐......그렇......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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