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07일
오랜만의 고전게임
옛~~~~~~~~~~~~날에 즐겨했던 영웅전설4 - 주홍물방울 - 과 마도전기가 생각나서
구해서 실행해보았다.
영전4는 도스용이라서 그런지 실행이 되질 않는다.
그래서...
윈도우에서 DOS를 구현해주는 프로그램을 찾아서, 잘도 플레이하고있다. =_=..............
나도 참, 좋아하는것에는 정말 독사(..)같다니까....
마도전기는 1편인 엉망진창 기말고사는 이미 엔딩을 봤고
2편과 3편을 받았다.
먼저 2편 마도사의 탑, 주인공은 세죠다.
뭐 1편하고 많이 달라진것 없다. 주인공 바뀌고 맵만 바뀌었지
마법이나 아이템도 대부분 똑같다.
근데 발견한 압박인것.
누가 플레이하던걸 받은거라
세이브가 이미 있었다.
좀 살펴볼까.........하고 보는데.....
우와 2000년도에 저장한것도 있었다.........벌써 7년전인가........덜덜덜.
하면서
4번째 세이브파일을 보았다.
무려.........
잠깐, 숨좀 고르고.
무려.....................................
1980년....................=_=..........................
오우, 마이. 갓뜨.
내가 태어나기 전이야?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7년 전이라고라?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러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초등학교 시절, 그러니까 90년도에 들어서야 컴터가 가정에 보급되기 시작했고
그때도, 해봐야 고인돌이나 페르시아 왕자 1 같은거밖에 없었는데-_-
최신게임이라 치면 뭐 고인돌 2 이려나(........................)
80년도에 마도전기2가 -것도 한글판으로- 나왔을리가 없잖아!!!-_-;;;;;;;;;;;;;;;;;;
뭐, 99%확신하는 추측이지만 컴터에 있는 시간으로 저장되는듯 싶다.
그러고보니까.............
저런 게임의 입장에서 지금 현재의 시간을 알 수 있는건 없잖아(................0ㅁ0!!!!!!!!!!!!!!!)
네트워크에 연결되어있다는 보장도 없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옛날에 생각했던 일인데 새삼 다시 깨닫게 된거 같다(........)
역시 고전게임이란 놀라워(.............)
# by | 2007/07/07 13:42 | My life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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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ypumpk // 어쨌든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