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10일
베이스 치는 척 하기.
외부 교회로 사역을 나갔던 적이 있다.
그때 엔지니어팀 선생님께서 일이 바쁘셔서 못가시고해서
내가 메인 엔지니어로 참여했었고
후배 한녀석을 서브 엔지니어로 델꾸 갔었다.
그때 베이스 음을 체크해볼 필요를 느꼈는데
그 후배녀석이 베이스로 입시하려고 공부하는 녀석이라
나보다 베이스의 음을 더 잘 알리라고 생각해서
그녀석에서 조정해보라고 하고 나는 베이스를 들었다.
그냥 가볍게 몇번 튕겨볼까 하다가
심심해서(.) 칠 줄 아는듯이 딩기딩기딩기딩기 나름 연주랍시고(.) 했었다.
근데 그 때 그걸 보신 베이스 연주하시는 선생님께서 나중에 말씀하시길.........
너 베이스 칠 줄 알았냐고.........=ㅁ=!!;;;;;;;;;;;;;;;;;;;
그래서 해명했다.
아녜요 샘 저 칠줄 몰라요 그냥 흉내낸거에요~_~;;;
랬더니
어? 그럼 코드도, 아무것도 몰라?!
네.
=_=);;;;; (=_=a;;;;;;;
그랬다! 난 베이스를 칠 줄 아는게 아니라 치는 척 할 줄 알았던 것이다!(그게 뭐야!!!!)
# by | 2007/05/10 01:34 | My lif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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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은 좀 해보려고 하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