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치는 척 하기.



외부 교회로 사역을 나갔던 적이 있다.

그때 엔지니어팀 선생님께서 일이 바쁘셔서 못가시고해서

내가  메인 엔지니어로 참여했었고

후배 한녀석을 서브 엔지니어로 델꾸 갔었다.


그때 베이스 음을 체크해볼 필요를 느꼈는데

그 후배녀석이 베이스로 입시하려고 공부하는 녀석이라

나보다 베이스의 음을 더 잘 알리라고 생각해서


그녀석에서 조정해보라고 하고 나는 베이스를 들었다.

그냥 가볍게 몇번 튕겨볼까 하다가

심심해서(.) 칠 줄 아는듯이 딩기딩기딩기딩기 나름 연주랍시고(.) 했었다.

근데 그 때 그걸 보신 베이스 연주하시는 선생님께서 나중에 말씀하시길.........


너 베이스 칠 줄 알았냐고.........=ㅁ=!!;;;;;;;;;;;;;;;;;;;




그래서 해명했다.

아녜요 샘 저 칠줄 몰라요 그냥 흉내낸거에요~_~;;;



랬더니


어? 그럼 코드도, 아무것도 몰라?!



네.




=_=);;;;;   (=_=a;;;;;;;





그랬다! 난 베이스를 칠 줄 아는게 아니라 치는 척 할 줄 알았던 것이다!(그게 뭐야!!!!)

by 리오스 | 2007/05/10 01:34 | My life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myc1051.egloos.com/tb/339155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필리우스 at 2007/05/10 10:21
...치는 척 할줄 알았던..! 후훗, 한번 배워보시는건 어떠할런지요__)
Commented by 리오스 at 2007/05/10 12:11
음 본격적으로 배울........마음이 잘 안생기네...
어쿠스틱은 좀 해보려고 하는뎅..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