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지나가고...




멍하니 하늘을 보다 찍은 사진.
내가 찍은 사진들을 살펴보면 이런것이 꽤나 많다.

이 사진을 올리기전에 여기 이글루 주소나

Rios is Operative Stream뭐 이런걸 새기고 싶었었는데 포기했다.

왠지 사진 자체의 아름다움을 망치는듯 싶어서....포기.


뭔가 소재가 있거나 중심이 되는 대상이 있었으면 모를까...

하늘을 망치기는 싫다.

 

 

폭우가 쏟아지고,

뇌전(...)이 장난아니었던(.........) 날씨가 지나가고...

어느새 맑아졌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건 소름끼칠정도로 온통 파란색인 하늘이지만

(그때 하늘을 딱 올려다보면 눈에 오직 파란색밖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때 느끼는 두근거림은 정말 좋다.)

구름이 조금 끼어도 뭐 나름 괜찮다고 생각한다.

특히 구름사이로 태양이 비치는 사진은 이미 고3 야자때부터 찍어왔던 것.

 

오늘도 하늘은 괜찮았다'ㅂ'.

 

by 리오스 | 2007/04/03 00:40 | My lif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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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izar at 2007/04/03 00:42
관측회는 잘 다녀왔습니까? ^^a
Commented by 리오스 at 2007/04/03 00:51
아 네 후발대로 간 후에 새벽에 먼저 돌아왔지만요OTL

관측부장의 말로는 달뿐만 아니라 겨울철 길잡이별들이나 북두칠성도 잘 보였다고 하더군요!

폭우와 황사의 사이에서 정말 하늘의 축복을 받은 관측이었던거 같습니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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